스리백 흔들·골대 3번 불운…홍명보호, 코트디부아르에 0-4 완패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코트디부아르에 완패하며 월드컵 전 마지막 점검에서 뚜렷한 과제를 남겼다. 수비에서는 스리백 전술이 흔들렸고 공격에서는 세 차례나 골대를 맞추며 결정력에서도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명보호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밀턴케인스의 스타디움MK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A매치 1차전에서 0-4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1000번째 A매치서 완패했다.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치러진 이번 경기는 사실상 최종 엔트리 확정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이었다. 그러나 홍 감독이 지난해부터 시도해온 스리백 전술이 다... [송한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