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추한 곳에 귀하신 분이…B급 ‘쇼트폼 드라마’에 스타 등장, 왜? [쿡찍어봄]
완성도보다 속도와 자극적 소재로 승부를 봤던 ‘쇼트폼 드라마’ 시장에 유명 감독 및 배우들이 뛰어들고 있다. 영화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과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그리고 배우 고주원, 김정은, 박한별, 성훈, 이동건, 이상엽 등이 대표적이다. 신진 제작자나 신인 배우가 쇼트폼 드라마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레거시 미디어로 진입하는 기존 흐름과는 정반대의 양상이다. 쇼트폼 드라마는 스마트폰에 맞춰 제작된 1~3분 분량 세로형 콘텐츠다. 대개 치정, 복수 등을 다루며 이른바 ‘막장드라마&rs...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