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 투톱 신진서·박정환, 중국 잠재우고 기선전 8강 선착
박정환 9단이 기선전 16강 오후 대국에서 승전보를 전했다. 한국은 26일 열린 16강전에서 신진서-박정환 투톱을 8강에 올리는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박정환 9단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신한은행 기선전 본선 16강전에서 중국 양카이원 9단을 꺾었다. 박 9단은 올해 6월 춘란배 결승전에서 양카이원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친 바 있는데, 이날 승리로 설욕에도 성공했다. 한편 오전에 먼저 대국을 펼친 ‘바둑 황제’ 신진서 9단은 중국 랭킹 1위 딩하오 9단과 기선전 16강에서 펼친 ... [이영재]


![[속보] 바둑 황제 신진서, 기선전 16강서 중국 1위 딩하오 격파](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