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조’ 캐나다 잠수함 노리는 ‘한-독’…패키징 외교 경쟁 맞불 본격화
오는 3월 초로 예정된 캐나다 순찰 잠수함 사업(CPSP)의 최종 제안서 제출 시한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독일의 수주 경쟁이 단순한 성능 대결을 넘어 ‘패키징 외교 경쟁’으로 심화하고 있다. 총사업비 약 60조원(약 600억 캐나다 달러)에 달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상대국에 파격적인 경제적·산업적 혜택을 제공하는 ‘절충교역(Offset)’이 승패의 핵심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은 현대자동차 공장 투자 등 제조업 기반의 산업 협력을 무기로 독일의 파상공세에 맞서고 있다. 앞서 강훈식 대...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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