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국 아파트값 격차 14배…“송파 22% 오를 때 지방은 마이너스”
지난해 전국 아파트값 상하위 격차가 14배 수준으로 벌어졌다. 서울 주요지역 집값의 상승과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나온 결과로 풀이된다. 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간 평균 가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14.45로 집계됐다. 12월 전국 5분위 가격은 13억4296만원, 1분위 가격은 9292만원이었다. 5분위 배율은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5분위 가격)을 하위 20% 평균(1분위 가격)으로 나눈 값으로, 배율이 높을수록 가격 격차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