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이란 호르무즈 계속 봉쇄 선언에 100달러 돌파 마감…3년 7개월만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포함해 미국·이스라엘을 향해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자 12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다시 급등하며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어섰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0.46달러로 전장보다 9.2%나 급등했다. 앞서 국제 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는 지난 9일에도 장중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었지만, 종가 기준으로 100달러선 위에서 마감한 것은 2022년 8월 이후 3년7개월 만에 처음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