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피르’ 터진 넷마블, 3분기 영업익 전년比 39%↑
신작 ‘뱀피르’와 ‘세븐나이츠 리버스’ 실적이 더해진 넷마블이 3분기 좋은 성적표를 받았다. 넷마블은 2026년에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등 다수의 기대작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6일 3분기 6960억원 매출과 909억원의 영업이익이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8.8% 늘었다. 같은 기간 순이익 역시 406억원으로 97.1% 급증했다. 넷마블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2조375억원, 누적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3351억... [송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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