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불꽃 튀는 경쟁…전선업계, 에너지고속도로 선점 위한 행보 가속
전선 양대 기업 LS전선과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시장 내 저변 확대를 위한 경쟁을 가속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조(兆)단위 국가사업인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1단계 입찰이 예고돼 있어 기관 및 시장의 신뢰도 제고에 나서는 모습이다. 10일 전선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한국전력과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LS전선이 운영 중인 지중·해저 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한전의 ‘SFL-R(Smart F...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