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사 공급가’ 초점,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됐지만…출렁이는 유가 반영될까
이란 전쟁 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세에 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급등하면서, 정부가 당초 예고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공식화했다.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공급가격을 통제해 기름값의 상한을 제한하는 방식을 택했는데, 공급 축소 우려, 손실 보전 등 대안을 넘어, 최고가격이 현재 시시각각 급락을 반복하는 국제유가를 적절히 반영할 수 있을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12일 산업통상부는 석유제품 가격 안정 방안의 일환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고시의 관...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