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가 지역을 바꿨다’…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3년 만에 모범모델로 안착
시행 3년째를 맞은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연착륙하며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답례품 고도화, 적극적인 모금 활동, 지역 실정에 맞춘 기금사업 운영이 맞물리면서 ‘기부가 지역을 바꾸는 선순환 구조’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산청군은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 해마다 늘어나는 모금액…누적 21억 돌파 산청군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모금액은 21억3800만 원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14억9900만 원이 ...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