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도시로”…밀양, ‘치유형 체류관광’으로 판을 바꾸다
경남 밀양시가 ‘치유형 체류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며 2026년 관광객 18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한 중장기 관광 로드맵을 확정했다. 밀양시는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맞춰 기존 ‘당일형 관광’ 중심 구조에서 ‘체험·휴식·체류 중심 관광’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관광소비 확대 △계절축제 다양화 △웰니스 콘텐츠 강화 △민관 협력 관광 생태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밀양 관광은 최근 수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관광객 수는 2023년 1510만명, 2024... [최일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