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철 진주시의원, "동부시립도서관 중단, 행정 안일함이 불렀다"
경남 진주시의회에서 동부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을 둘러싼 행정 논란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진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강진철 의원이 장기간 표류 중인 동부시립도서관 사업 전반을 강하게 비판하며 집행부의 책임을 집중 추궁했다. 강 의원은 먼저 해당 사업이 지난해 9월 전면 중단된 점을 언급하며, 당초 78억 원이던 사업비가 291억 원으로 3.7배 증가한 사실을 지적했다. 그는 "초기 계획 단계부터 사업 관리가 부실했던 것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착공 이후 6개월 동안 책임감리 선정이 지연되면서 ...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