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의원, 중동전쟁 장기화 우려..."보험업 넘어 전 금융권 리스크 관리 강화해야"
중동 지역에서 전쟁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국내 보험업계가 부담해야 할 해상보험 잠재 지급 규모가 약 1조 7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이 보험업권뿐 아니라 전 금융권 차원의 유동성 리스크 관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회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동 상황 관련 보험사별 보유 규모 현황' 자료에 따르면, 3월 9일 기준 국내 보험사가 보유한 중동 관련 해상보험 익스포저(잠재 지급 규모)는 총 1조 6863억 3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강연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