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韓 증시 귀환 작전’…고환율에 세제지원 카드 꺼낸 정부
정부가 환율 시장 안정을 위해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의 국내 장기투자 유도에 나선다. 국내 시장으로 복귀할 경우 한시적으로 양도소득세 혜택을 부과할 계획이다. 정부는 서학개미들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는 과정에서 증가한 달러 공급이 환율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4일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촉진과 외환시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국내투자·외환안정 세제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마저 가시화될 정도로 급격히 상승한 여파로 해석...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