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예외 기준 마련…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규제 완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쓰레기 처리 대란을 막기 위한 예외 기준이 마련됐다. 또한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규제도 완화돼 현장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술개발과 현장 여건 변화를 반영하여 규제를 개선하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체계를 마련하는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내년 1월1일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와 관련해 처리 공백을 막고 국민들의 생활 ... [김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