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사업자 대출 금리 ‘슬쩍’ 인하, 배경은
최근 신용카드사들의 개인사업자 대출 금리가 소폭 낮아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카드업계에선 금융당국의 ‘포용 금융’ 기조 영향이란 분석이 많은 가운데 추가적인 금리 인하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을 취급하는 5개 전업 카드사(신한·KB국민·우리·현대·비씨)의 평균 금리는 연 13.19%로 집계됐다. 개인사업자 전용 대출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개인사업자에게 제공되는 신용...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