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쿠팡파이낸셜 대출…금감원 검사 착수
금융감독원이 쿠팡 계열사인 쿠팡파이낸셜의 ‘고금리 대출’ 논란과 관련해 정식 검사에 착수한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대해 다음 주 중 검사를 시작하겠다는 사전 통보서를 발송했다. 지난달 초 현장 점검에 나선 지 약 한 달 만에 공식 검사 단계로 전환되는 것이다. 앞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5일 기자들과 만나 쿠팡파이낸셜의 영업 방식에 대해 ‘갑질’이라는 표현을 쓰며 문제를 제기한 바 있어, 이번 검사는 강도 높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검사 대상은 쿠팡파... [김미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