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2시, 장우영 [쿠키인터뷰]](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9/15/kuk20250915000046.300x169.0.jpg)
아직 2시, 장우영 [쿠키인터뷰]
그룹 투피엠(2PM) 장우영(36)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올해 데뷔 17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앳된 얼굴에서는 세월의 흔적을 찾기 힘들고, 새 앨범 준비에 쏟은 열정은 신인의 그것 못지않아 보였다. 10일 서울 역삼동 한 카페에서 만난 그는 “제게 다른 시간은 의미 없다. (오후 2시처럼) 계속 뜨겁고 싶다”고 밝히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장우영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아임 인투’(I‘m into)를 발매한다. 관용구 ‘~에 푹 빠지다’를 빌려 장우영이 일상에서 빠...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