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관광객 전년대비 14%↑…DMZ 관광 확대
강원 양구군의 지난해 관광문화 주요시설 입장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양구군에 따르면 입장객 집계 대상은 한반도섬, 양구수목원, 양구백자박물관, 광치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문화시설 18곳이며, 총 방문객은 전년(2024년 42만3000여 명) 대비 약 14.2%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해 가장 많은 입장객이 방문한 시설은 양구군 대표 관광지인 한반도섬으로 약 14만명이 찾았다. 특히 한반도섬 방문객 증가와 함께, 을지전망대·통일관·전쟁기념관 등 DMZ권 안보관광지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전체 관광객 증가를... [한윤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