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초 예맥역사문화권 적석분구묘 강릉서 발굴
강릉에서 동해안 최초로 예맥역사문화권에서 볼 수 있는 적석분구묘가 발굴돼 3~4세기 무렵 강릉지역과 신라문화권의 교류 양상을 규명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강원고고문화연구원(원장 지현병)은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의 허가를 받아 추진 중인 강릉시 강동면 하시동리 고분군(강원도기념물) 정밀발굴조사 현장에서 강원 영동지역에서 최초로 적석분구묘가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에ㅇ앞서 강릉시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유산청의 2024년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 [전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