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강릉시 청정지역 전환 ‘총력’
강릉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오는 2028년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전방위 방제에 나섰다. 강릉시는 2025년 6월 강동면 임곡리 산183 일원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과 관련해 오는 3월 27일까지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총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감염목 7본이 확인된 임곡2리 일대 반경 500m 내 117ha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가 이뤄진다. 시는 감염목 발생 구역을 최우선 경미지역으로 지정해 정밀 방제를 실시하고, 반출금지 구역을 중심으로 추가 조치를 병행해 확산을 원천 차단... [전인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