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영업비밀’ 빼돌려 이직한 前직원 ‘유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로 이직하면서 핵심 영업비밀을 유출한 전 직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5단독(위은숙 판사)은 26일 선고 공판에서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롯데바이오로직스 직원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영업비밀로 관리되던 자료를 유출했고, 범행 시점이 롯데바이오로직스로의 이직을 결심한 이후였다”며 “피해 회사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했고, 죄질도 가볍지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