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대장암 분변검사 줄였더니…양성률 15.9% 급감·7억원 절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대장암 검진 분변잠혈검사에 대한 근거 중심 질 관리로 불필요한 대장내시경 검사가 약 5000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정확도를 개선하는 동시에 약 7억원의 건강보험 재정도 절감했다. 건보공단은 26일 2024년 검진 기관에서 실시된 대장암 검진 분변잠혈검사 양성판정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부 기관에서 평균 대비 양성판정률 편차가 크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매년 약 650만 명이 대장암 검진을 위해 분변잠혈검사를 받고 있으며, 이 중 약 27만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대장내시경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