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發 항공대란 조짐…신혼여행·장거리 여행객 ‘발동동’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면서 항공 운항 차질이 현실화하고 있다. 일부 국가의 영공 통제와 항로 변경이 이어지면서 두바이를 포함한 중동 노선 항공편이 회항·결항됐고, 향후 상황에 따라 운항 중단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3일 항공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인천을 출발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향하던 대한항공 KE951편은 비행 도중 인천으로 되돌아왔고, 두바이발 인천행 KE952편 역시 운항이 취소됐다. 현재 국적 항공사 중 두바이 직항 노선을 운영하는 대한항공은 ... [심하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