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기자가 쓴 기사

화학물질 ‘먹고, 입고, 흡입하고’, 폐 손상 및 국내 기형아 증가 원인일 수 있어

식품, 의류, 화장품, 방향제 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이 폐 손상과 국내 기형아 출산율 증가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임종한 교수가 출연해 “생식기 기형과 화학물질 노출의 영향을 의심하는 논문들이 상당히 많이 ... 2016-05-16 12:59 [이소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