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대 취약계층 위해 2.7조 금융지원
서울시가 경기 침체 속에서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소상공인과 취약노동자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금융 지원과 노동 보호 대책을 내놓았다. 서울시는 9일 ‘2026년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소상공인·골목상권·소비자·취약노동자 등 4대 계층의 회복을 목표로 총 2조7906억원을 투입해 4개 분야, 2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소상공인 분야에서 금융 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공급 규모를 코로나19 시기를 제외하고 역대 최대 수준인 2조7000억원으로... [서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