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60원대 올라…당국 구두개입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이 다시 1460원대로 올라섰다. 달러 강세와 엔화 약세가 맞물린 영향이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했다. 이후 상승 폭을 키우며 1462.5원까지 올랐지만, 다시 1460원선을 하회했다. 오전 10시02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58.30원 수준이다. 주간 거래 중 환율이 1460원을 웃돈 것은 연말 종가 관리를 위한 당국의 강력한 구두개입이 있던 지난해 12월24일 이후 처음이다. 강달러 현상이 환율 상승을 견인했다. 지난 9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김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