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합작사 잇단 결별에 韓 배터리 ‘쇼크’…‘ESS 전환’ 탈출구 될까
전기차 수요 정체 장기화로 글로벌 전동화 전환 속도가 둔화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기업과 미국 완성차 업체 간 ‘배터리 동맹 체제’에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됐던 합작사가 재편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에도 적지 않은 충격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2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완성차 업체 스텔란티스는 삼성SDI와 미국 인디애나주에 설립한 배터리 합작사 ‘스타플러스 에너지(SPE)’의 지분 정리를 검토 중이다. 북미 전기차 시장 확대와 현지 배터리 공급망... [송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