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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29일 도시철도 사상역 역사와 야외 열린공간에서 공익캠페인 '배려'와 찾아가는 현장소통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성민 의장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캠페인으로 확대하자는 의견에 따라 부산시의회 차원의 통합 공익 캠페인으로 열었다. '우리 사회의 많은 갈등과 불편은 작은 배려가 부족해서 생겨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이날 시의회는 교통·안전·타인·장애인 등 일상 속 배려문화 확산을 목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장에서는 시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시민들을 ... [손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