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불장에 증권사 코스피 전망치 줄상향…“오천피 넘길 것”
올해 초입부터 코스피 지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자 국내 증권사들이 잇따라 연간 코스피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6일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연간 밴드 전망치를 최대 5200p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하단은 3900p로 내다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기세가 연초부터 상당하다. 지난해 연말 종가를 4200p에서 마무리한 코스피는 새해 첫 2거래일 동안 약 6% 가까이 급등해 단숨에 4400선을 돌파했다”면서 “이제 지수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는 분위기”... [이창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