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통일교, 2019년 여야 의원 11명 쪼개기 후원…한학자 총재 등 4명 송치”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지난 2019년 전‧현직 의원 11명에게 ‘쪼개기 후원’을 한 정황을 확인하고, 통일교 핵심 관계자 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 특별전담수사팀 관계자는 3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날 한학자 통일교 총재,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한 총재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원주씨, 송광석 전 천주평화연합(UPF) 회장 등 4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 2019년 1월 여야 국회의원 11명에게 1인당 100만∼300만... [정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