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찜질방서 LPG 가스통 ‘펑’…28명 중경상·72명 대피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찜질방 내부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28명이 다쳤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7분쯤 “찜질방 LPG(액화석유가스) 가스통이 터져 사람이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찜질방 손님 등 28명이 다쳤다. 중상자 가운데 60대 남성 직원은 머리를 크게 다쳤고, 이용객 2명도 머리와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나머지 25명은 경상을 입었다. 이날 폭발로 주말 아침 찜질방을 이용하던 손님 등 72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다만 폭발로 인한 ... [김은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