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답 주는 시대, 학생에게 필요한 건 ‘책 읽는 힘’
서울시교육청이 AI·디지털 시대일수록 독서를 통한 사고력과 문해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독서교육 강화에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광성중학교에서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마을, 책 읽는 서울’을 목표로 한 독서교육 비전을 선포하고, ‘독서·토론·인문학 교육 2030 추진 계획’을 발표한다. AI 기술 확산으로 정보 접근은 쉬워졌지만, 오히려 사실과 거짓을 구분하고 깊이 있게 사고하는 역량은 약화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이번 계획은 독서와 토론을 통해 단순한 정보 수용을 넘어 깊이 있...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