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저임금 1차수정안 노동계 1만1500원·경영계 1만60원](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최저임금 1차수정안 노동계 1만1500원·경영계 1만60원
최저임금 1차수정안 노동계 1만1500원·경영계 1만60원... [조유정]
고용노동부가 설을 앞두고 건설·제조·물류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현황을 점검한다. 7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현장 점검의 날’을 맞아 50인 미만 건설·제조·물류... 2024-02-07 10:08 [조유정]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된 지 5일 만에 30대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고용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고용노동부는 31일 오전 9시쯤 근로자 1명(37세)이 집게차로 폐기물을 내리던 작업 중 ... 2024-01-31 18:00 [이준범]
올해부터 설비보전기사 등 10개 종목이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으로 시행된다. 31일 고용노동부는 ‘2024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훈련 과정 1608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설비... 2024-01-31 11:19 [조유정]
혼자 사는 사람 10명 중 8명은 '고독사' 위험군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보건복지부와 보사연의 '2022년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1인가구 9471명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2.6%가 고독사... 2024-01-28 12:07 [정순영]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된 가운데 민주노총이 중대재해법 개악 저지 결의대회를 열었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었다. 양경수 민주노총... 2024-01-27 20:13 [조유정]
산업 현장에서 안전 인증과 기술 지도 등을 담당하는 민간 재해 예방기관 10곳 중 3곳의 업무능력이 미흡하거나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해 3∼11월 12개 분야 ... 2024-01-25 11:00 [조유정]
정부가 한파에 취약한 야외작업장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 등을 긴급 점검했다. 23일 고용노동부는 ‘한파 대응 긴급 지방관서’ 회의를 개최하고, 한파에 따른 야외작업 종사자 건강장해 예방 활동에 대한 ... 2024-01-23 10:46 [이준범]
앞으로 경찰, 우정직 등 특정직을 포함한 모든 국가공무원 시험 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한 곳에서 진행된다. 18일 인사혁신처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 단일 창구에서 한 번에 응시원서 및 서류제출, 진행사항... 2024-01-18 16:45 [조유정]
육아휴직을 사용한 직원의 승진이 늦어지는 기업이 전체의 절반 가까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7일 고용노동부 ‘2022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에 따르면, 육아휴직 기간을 승진 소요 기간에 ... 2024-01-17 10:25 [조유정]
정부가 일하는 부모가 눈치 보지 않고 육아지원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6일 오후 3시 서울 신도림동 아주약품에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 중소기업 사업주, 전문... 2024-01-16 15:55 [이준범]
정부가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응시하는 청년들에게 응시료를 50%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16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국가기술자격 제도발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2024-01-16 10:56 [이준범]
고용노동부가 실업급여 수급자에게 구직의무를 부여해 재취업률이 30%를 넘긴 것으로 밝혀졌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실업급여 수급자의 재취업률이 30%를 넘겼다”며 “... 2024-01-15 18:37 [임현범]
지난달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코로나19 이후 34개월 만에 최소 수준을 기록했다. 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15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만6000명(2.0%) 증가했... 2024-01-08 14:25 [조유정]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국제강 대표가 실형을 확정받았다. 원청업체 대표에게 실형이 확정된 첫 사례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중대재... 2023-12-28 14:55 [조유정]
지난해 여성 전체 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이 남성의 70% 수준으로 오르고 성별 고용률 격차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는 우리나라 여성 경제활동의 특징과 변화를 정리한 ‘2023년... 2023-12-27 11:01 [조유정]
1주일 근로시간이 총 52시간만 초과하지 않으면 하루에 몇 시간을 일하더라도 적법하다는 취지의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노동계는 “시대착오적 판결”이라고 반발했다. 25일 노동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2023-12-26 06:00 [임지혜]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