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감 줄고 경쟁 심화…월 1건 수임 ‘개업 변호사’의 냉혹한 현실
“현재 환경에서 개업 변호사의 현실적인 생존 전략은 ‘수임 채널’ 확보입니다. 더 이상 모든 사건을 다루는 평범한 변호사는 살아남기 어렵습니다.” 법무법인 도아의 임동규 대표변호사는 지난 29일 쿠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과열된 변호사 시장의 적나라한 실태를 이같이 짚었다. 개업 2년 차를 맞은 신생 법인을 이끄는 임 변호사가 체감하는 현장의 온도는 어느 때보다 매섭다. 그는 “이제 사건은 더 이상 공평하게 분배되지 않는 구조”라며 “자신만의 전문성을 쌓거나 인지도를 높여 독자적인 수...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