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김경 전 서울시의원 검찰 조사…‘공천 대가 1억원’ 경위 추궁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 송치 이후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부장검사 김형원)는 13일 오전부터 김 전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김 전 시의원이 검찰에 소환된 것은 경찰 수사 이후 구속 상태로 송치된 뒤 처음이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 11일 김 전 시의원과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을 정치자금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형법상 배임증재·배임수재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두...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