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태릉 개발 두고 충돌…오세훈 “이중 잣대” vs 국가유산청 “기준 동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서울 종묘와 태릉 인근 개발을 둘러싸고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가유산청을 향해 종묘 맞은편 세운지구 개발에는 제동을 건 반면 태릉골프장(태릉CC) 주택 공급은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하자, 국가유산청은 “기준은 동일하다”며 반박에 나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가유산청과 국토부는 각각 다른 나라 정부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국가유산청이 세운지구 개발에 적용하는 잣대를 그대로 태릉CC에 적용하면 서로 다른 결...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