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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까지 육아휴직급여를 받은 사람이 14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육아휴직을 사용한 근로자 셋 중 한 명이 남성으로 나타났다. 29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는 14만1909명으로 전년 동기(10만3596명)보다 37.0%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수급자 수(13만 2535명)를 이미 넘어섰다. 특히 남성 육아휴직자가 크게 늘었다. 올해 같은 기간 남성 수급자 수는 5만2279명으로 전체 36.8%를 차지해 역대 최고 비중을 기록했다. 육아휴직자 3명 중 1명 이상이 남성인 셈이다. 같은 기간 여성 수급자는 8만9630... [정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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