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스스로 지켜라”…한국 등 동맹국에 ‘안보 청구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에 대해 사실상의 승리를 선언했다. 다만 당장 전쟁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향후 2~3주간 대대적인 추가 타격을 가해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계획을 분명히 했다. 특히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에게는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를 직접 책임지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다. 미국은 더 이상 중동 에너지가 필요 없는 만큼, 해로의 안전은 원유를 수입하는 당사국들이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취지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대국민 연설에서 &ldq...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