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첸백시 왜곡 유감…합의하자면서 ‘개인 매출 10% 지급’ 이의신청”
SM엔터테인먼트가 아이앤비백(INB100) 소속 첸백시(첸·백현·시우민)가 SM엔터테인먼트가 제시한 모든 조건을 수용하며 합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변백현(백현), 김종대(첸), 김민석(시우민) 측의 입장문에 대해 말씀 드린다”며 “당사는 3인 측에 분쟁 종결에 대한 합의와 팀 활동은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명확히 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분쟁과 관련해 “당사는 지금까지의 모든 분쟁에서 이긴 상황이었고, 이에 당사가 3인 측에 요구한 것은 2023년 6월1... [심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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