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동석·구성목, 필연매니지먼트 ‘메가 IP’ 드라마화 나선다
배우 마동석과 베테랑 콘텐츠 제작자인 구성목 대표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 필연매니지먼트(대표 정세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메가 IP를 드라마화한다. 24일 마동석 소속사 빅펀치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마동석과 구성목 대표, 필연매니지먼트는 메가 IP 개발 및 확장을 위해 ‘런런 프로젝트’(RunRun 프로젝트)를 론칭한다. 필연매니지먼트는 로맨스 및 로맨스판타지 장르 슈퍼 IP를 다수 보유한 웹소설·웹툰 제작사다. ‘말단 후궁의 딸로 태어났습니다’, ‘아빠가 힘을 숨김’ 등으로 1억뷰를... [심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