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죽마고우 故안성기와 마지막 인사…“잘 가고 또 만나자” [쿠키 현장]
“성기야, 또 만나자.” ‘가왕’ 조용필이 60년 지기로 알려진 배우 안성기의 비보를 듣고 한달음에 빈소로 달려왔다. 조용필은 5일 오후 서울 반포동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고인의 빈소에서 “지난번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 왔었는데 코로나 시기여서 병원은 들어갈 수 없었다. 그래도 퇴원해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렇게 돼서 정말 너무나 안타깝다. 하고 싶은 게 아직도 굉장히 많을 텐데 다 이겨내지 못했다”며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조용필과 안성기의 인연은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 [심언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