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여파…고관절 골절 환자 수술 공백 우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과 중증도 산정 체계로 인해 고령 고관절 골절 환자가 제때 수술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정책과 연동된 중증도 산정 체계가 정형외과 응급 수술 체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고관절 골절은 고령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중증 질환으로, 일반적으로 24~48시간 이내 수술이 권고된다. 수술이 지연될 경우 폐렴·욕창·심혈관 합병증 등 2차 합병증 위험이 ...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