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 절실한 대구, 광주 잡고 올라설까 [K리그1 프리뷰]
잔류가 절실한 대구가 잔류를 확정 지은 광주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대구와 광주가 8일 오후 2시 대구iM뱅크PARK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5’ 36라운드 경기를 펼친다고 6일 밝혔다. 대구는 최근 5경기 1승4무로 패배 없이 승점을 착실하게 쌓으며 최근 잔류의 간절함을 경기력으로 보여주고 있다. 11위 제주(승점 35)와 격차를 좁히기 위해서는 남은 3경기 중 최소 2경기 이상 승리가 필요하고 37라운드에서는 제주와의 맞대결이 예정 있어돼 이 경기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챙겨야 한다. 대구는 팀의 해결사... [송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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