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 제출
전북특별자치도가 29일 금융위원회에 ‘금융중심지 지정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독자적으로 개발계획을 수립해 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것은 전국 최초다. 현재 국내 금융중심지는 서울 여의도와 부산 문현 두 곳으로, 전북이 제3 금융거점으로 도전장을 던졌다. 금융중심지 예정 구역은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일대 총 3.59㎢로, 기능별 세분화를 통해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핵심 금융기관이 입주할 중심업무지구 0.14㎢, 연관 산업과 지원 시설을 배치할 지원업무지구 1.27㎢, 금... [박용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