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평양서 ‘심해 로또’ 찾았다… 지질자원연 탐해3호, 고농도 희토류 부존 첫 확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서태평양 심해에서 고농도 희토류를 확인했다. KIGAM은 최신 물리탐사연구선 탐해3호의 서태평양 공해상 첫 대양 탐사에서 수심 5800m 지점에서 최대 3100ppm, 평균 2000ppm 이상의 고농도 희토류 부존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희토류는 지각 내 광범위하게 퍼져 있지만 상업적 가치가 있는 고농도 광상은 매우 드물어 글로벌 자원 안보의 핵심으로 꼽힌다. 특히 육지 광석은 정제할 때 방사성 물질을 많이 내뿜는 환경적 한계가 있어 특정 국가가 공급망을 독점하는 현상이 심하다. 반면 해저 희토류 ... [이재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