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과학] "신약·소재 개발 빨라진다"… KAIST, 물리법칙 학습하는 분자설계 AI 개발
KAIST 화학과 김우연 교수팀이 물리법칙을 스스로 이해해 분자 구조를 예측하고 설계하는 인공지능(AI) 모델 ‘리만 확산모델(R-DM)’을 개발, 신약이나 신소재 개발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발판을 마련했다. 스마트폰 배터리 수명이나 난치병 치료제 성능은 재료를 구성하는 원자들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결합하느냐에 달려 있다. 기존 AI는 단순히 분자 모양의 좌표를 흉내 내는 수준으로, 실제 화학 반응에서 중요한 결합 길이와 에너지 변화를 정밀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런 한계를 극복하기... [이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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