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출마 주호영 “대구·경북 통합 없인 미래 없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27일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서는 분권과 재정 구조 개편,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서울 국회부의장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매년 1만명씩 줄어드는 대구 인구와 청년 유출의 악순환을 거론하며 “예산을 더 가져오는 식의 구태적 경쟁으로는 흐름을 되돌릴 수 없다. 게임의 룰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 부의장은 지방정부의 한계를 “권한이 너무 적다”고 진단하며, 30년째 반복되는 예산·기업 유... [최태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