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오이드 사용 급증한 염증성 장질환…생물학적·소분자 제제로 감소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급증한 가운데, 장내 염증을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생물학적 제제와 소분자제제가 마약성 진통제 사용을 유의하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윤혁·전유경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2010년부터 2022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염증성 장질환 환자 전수를 분석한 결과, 생물학적 제제와 소분자제제를 포함한 상급치료(Advanced Therapy)를 받은 환자군에서 마약성 진통제인 오피오이드 사용이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14일 밝혔다. 크론병... [이찬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