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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의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베르시포로신’(프로젝트명 DWN12088)이 임상 2상에서 독립적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IDMC)로부터 임상 지속 권고를 받았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23일 열린 3차 IDMC 회의에서 베르시포로신 임상 2상 등록 환자 89명을 포함한 중간 안전성 데이터가 검토된 결과 임상 지속에 영향을 미칠 중대한 이상 소견이 발견되지 않아 안전성을 재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현재까지 전체 목표 102명의 약 92%에 해당하는 94명의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특발성 폐섬유증은 폐의 섬유화가 점...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