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MO 선두 경쟁 속 삼성바이오로직스 파업 위기…대규모 투자 차질 우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나란히 파업 위기에 놓였다. 국가 전략산업을 대표하는 두 계열사가 동시에 노사 갈등 국면에 접어들면서 각사가 추진 중인 대규모 투자 계획의 실행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진행 중이던 노동쟁의 조정을 중단하고 이날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역시 최근 찬반투표에서 93.1%의 찬성률로 쟁의권을 확보했다. 노사 간 핵심 쟁점은 임금 처우다. 삼성전자 노조는 연간 성과급 제도인 ... [신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