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살린다더니…” 반복된 현대화, 결과는 ‘공실’ [현장로그]
전통시장 활성화는 십수 년째 반복되어 온 과제다. 시설 현대화 사업이 실제로 효과를 내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난달 9일 진주 서부시장을 찾았다. 이곳은 오래전부터 현대화 논의가 이어져 온 끝에 최신식 건물로 탈바꿈한 전통시장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외관과 주차시설은 기존 시장의 불편을 개선한 듯 보였다. 그러나 내부로 들어서자 상황은 전혀 달랐다. 80여 개 점포 가운데 실제 영업 중인 곳은 극히 일부에 불과했고, 층을 올라갈수록 불이 꺼진 채 방치된 공간이 늘어났다. 사실상 ‘유령 건물’이나 다름... [장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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