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새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35조원 늘어…이재용 1위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주식재산이 최근 1년 새 35조원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증가 규모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었다. 5일 기업분석 전문기관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대기업집단 가운데 주식평가액이 1000억원 이상인 45개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은 지난해 초 57조8801억원에서 올해 초 93조3388억원으로 1년 새 35조4587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61.3%다. 조사 대상 총수 45명 가운데 41명(91.1%)의 주식평가액이 1년 사이 늘었다. 가장 큰 폭으로 주식재산이 증가한 인물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