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킹 여파에도 2년 연속 최대 매출…“4500억 보상, 재무 타격 제한적”
KT가 해킹 여파에도 2년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4500억원 규모의 해킹 보상안에도 회사의 재무적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KT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8조2442억원으로 전년 대비 6.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조4691억원, 당기순이익은 1조8368억원으로 각각 205%, 340.4%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4분기의 경우 침해사고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유심(USIM, 가입자식별단말장치) 구입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 그럼에도 영업이익은 강북본부 개발에 따른 부동산 분양이익... [정우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