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대립 한복판서 한·일 정상회담…‘과거사 논의’ 수위 주목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일본을 찾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정상회담을 연다. 셔틀 외교의 연장선에 놓인 일정이지만, 취임 이후 처음으로 과거사 문제를 구체적 의제로 올리는 만큼 이번 회담이 과거사 논의를 그간의 ‘관리’ 수준에서 실질적 ‘진전’으로 옮기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다카이치 총리는 이날 정상회담에서 조세이 탄광 조선인 유해 발굴 문제를 포함해 과거사와 관련한 인도적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승은]


![[속보] 靑 “중수청·공소청법 관련 당정 간 이견 없다”](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